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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08 19:01
오랜만에 난실다녀왔네요.
 글쓴이 : 山中蘭草
조회 : 5,786   추천 : 1  

주말 왠 종일 비도오고해서 오랜만에 난실에들려 신아들 보고 왔습니다.
잘자라는 칭구도...고사하는 칭구도 있고...어쩔수 없죠...인간사 새옹지마라죠?
그래도 이제는 난초들이 어느 정도 난실환경에 적응해서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UP되었네요.
열심히 배양해주고있는 비행기님에게 고맙다고 인사는 해야기에..몇카트해서 올려봅니다.




전년도  꽃을 달았으나 녹아내리는 바람에 꽃을 피워보지못했지만 기대되는 황화 사진 자료


올해 신아의 모습..꽃을 볼수 있을련지





2011년도 꽃을 달았으나 전년도는 꽃을 보지못한....산반화..올해는 꽃좀 달아줬으면!!!


산반화의 신아




2011년도 고금도에서 산채한 그시기...김반장님과함께...
산반으로 올라와서 소멸되면서 서반으로 남는다는 그시기 난초ㅠ.


이놈은 대경의 여러 횐님들에게 분양해드린..합천 용주의 산반 생간근 밭떼기 난초..



문인선 이제 탄력을 붙기 시작했네요.


신아는 볼만한디...이놈은 꽃을 피울 생각을 하지않는 숫놈...


이놈은 복륜밥을 많이 먹은 꽃을.. 꽃이 확인된 복륜


山中蘭草   13-07-08 19:09
우리가 산다는 것은 모두 함께 더불어 산다는 마음과 더불어 가는 마음입니다.
누구를 탓하기전에 나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 타인의 잘못이 있다 하더라도...
상처주는 말로 다치게 하기보다는 다정한 조언의 말로 다독이면서 힘을 복 돋아주는 그런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따갑던 햇살도 이제좀났네요.
더운날씨 오늘하루도 수고많았습니다... 즐건 저녁시간 갖으시고...

한템포 쉬어갈수 있는 여유속에 즐겁고 행복한 일만(^▽^)가득한 한주 되시 길바랍니다.♬~~♪~~♬
     
治河   13-07-09 22:18
꼴지 답글 하면서 위로 왔습니다ㅎㅎㅎ
 
 모다 우수하지만 제일 아래 복륜무늬의 홍외가 아름답습니다.

 난치는 사람으로서 요즘에 신아에서 받은 생명의 기운이 으뜸인가 합니다.
까짓거 더위가 문제것소 ㅎㅎㅎ  그저 난들 처럼 심을 팍팍 냅시다 ㅎㅎㅎ

 근디 후배님~! "남의 허물에 --- --- --- 조언의 말로 다독이"란 말씀이 가슴에 남으요.
그러나 테클?을 약간 하자면, 관용만이 능사는 아니더이다.
 더욱히 지난 날 나의 허물이 많다 하여 현재 진행형의 허물을 눈감으면 허물이 죄가 되더이다.
즉 우리가 정당하지 않았다고 간부(奸婦)에게 돌을 던지지마라는 론리는 성인군자의 세계고 ,
그런 행동을 보편화 시킬 역기능의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또옹 묻은 개가 재 묻은 개를 보고 짓는 것은 잘 한겁니다.

그러므로 다독이는 말로 조언하라는 후배님의 말씀이 가슴에 남습니다.
          
山中蘭草   13-07-11 08:09
治河先輩님!..역시 고수님의 예리함...
복륜무뉘의 홍외가 아름답다는 표현과 보시는 눈이 一手입니다.
태클 새겨듯습니다..
한주가 빨리 지나가네요...벌써 목요일...
오늘도 사랑(愛)과 행복이 함께하는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김산반   13-07-08 21:37
지부장님 언제나 좋은글 많이 보내주시고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난초 구경 컴에서 다하네요~~ 잘 자란것 같습니다~ 조만간 뵈여~ ^^
     
山中蘭草   13-07-09 07:58
뭔 말씀을....사진이 영 거시기해서...그래ㅠ..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중요한것은 해피앤딩이아니라~~ 해피마인드라고 생각이 됩니다.
오늘도~~~~♪~~활짝웃으면서...서로에게 기쁨이되는 좋은날 만드시길 빕니다.
아톰   13-07-08 23:39
우오왕!!  제대로네요 멋지기 신아 받으셨습니다
요즘 난실에 들어가는것이 즐겁기만 합니다 역시 신아철과 꽃철이 최곱니다 ㅎㅎ
잘 키우다 보면 꼭 보답하는 놈들이 있더라구요  꼭 보답하는 놈이 있으시길....
즐감했습니다
山中蘭草   13-07-09 08:05
영자님! 무더위에 잘지내시죠...지놈은 난초만 갖다 놓고 귀경만가네요.
키우는 사람따로 귀경만하는 사람 따로 ...귀경만 하기가 넘 미안코해서..정담감사드립니다.
한곳에는 폭우가 또 다른곳에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장마철..
잠시라도 방심을 하게되면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수 있는 조건이 많습니다.
슬기로운 마음으로 건강을 지켜내는 건강한 여름 나시길 빕니다...정모때 뵈잡구ㅠ..
제우스   13-07-09 08:38
와우~~부자 난실 입니다.
축하 드려요~~옹^^
     
山中蘭草   13-07-09 13:04
부자난실 아녀ㅠ.
덕분에요~~~예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홍두색설   13-07-09 08:58
깔끔하게 정리정돈이 잘 되어있네요.. 부럽습니다. 난팔자 상팔자네요.. 좋은환경에서 기대하시는 꽃들이 피워줄거라고 믿습니다.
눈이 부셔요.. 저는 아파트 베란다 한쪽 귀퉁이에서 키우는데요.. 정말 어려워요..
신아는 볼만한디 숫놈.. 저도 5년전에 봉침 맞아가며 어렵게 생강근 키워서 6촉 되는데요.. 벌브도 작고 꽃을 볼 수 있을런지..
     
山中蘭草   13-07-09 13:05
홍두색설님!!!!.. 반갑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티지   13-07-09 10:28
아주아주촣읍니다,산반화꽃이내맘에쏙드네요,신아들도특출나고요,배양상태도촣고요.아름아름축하축하
     
山中蘭草   13-07-09 13:10
티지님! .. 올만에 뵙네요.
산반화 꽃이 맴에드신다구ㅠ...화형은 그런데로인디 색감이 조금 그시기하네요.
사진빨 받는 놈으로 올려 봤는데 좋게 봐 주심에 감사합니다.
백리향   13-07-09 12:05
비행기가 농사 잘지으셨네
구경만해도 난초만 잘자라
주면야 되는거 아닙니다요 ^(^
합천 용주난초 나에게도 패스
山中蘭草   13-07-09 13:13
그려ㅠ..뺑기님이 신경을 많이 써주워 지는 그냥 귀경만한답니다.
백리향님..용주산반 사진빨이ㅠ..그래두 마음에 드신다면 드려야죠.
있는 난초 어디 가겠습니까..언제든지 패스하지ㅠ...고마버ㅠ.
바람   13-07-09 13:17
난들이 예쁘게 자라고 있군요
요즘이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난들을 즐길 수 있는 시기가 아닌가 싶네요
어서 자라서 더위를 이겨내고 예쁜 꽃으로 보답하기를 빌어드립니다
山中蘭草   13-07-09 13:32
잘지내고 계시죠..이놈의 날씨 오늘은 엄첨 찌네요.
바람님!!! 언제나 좋은 조언의 말씀 고맙습니다.
근디 지놈의 난초보다 바람님이 훨씬 잘키우고 계시더만요...정모때 뵙죠.
     
바람   13-07-09 17:05
저야 난실도 없이 그냥 베란다에서 방목(?) 하는 실정이구요 성한건 별로 없고 죄다 잎끝이 타 있습니다
그냥 사진발 일 뿐입니다
그나마 요즘에 쬐끔 이름있는 난들이 몇개 들어와서 정성(?) 을 들이고 있습니다 ㅎㅎㅎ~~
예 정모 때 뵙겠습니다.
하늘의눈꽃   13-07-22 15:02
부럽네요.. 축하드려요..^^
유학산   13-07-29 19:49
난 없다 하시더만..
좋은 종자목 대따 많구만요..
신아들도 무럭무럭 튼실허니 잘커구요..
집채  하러  날 잡아 야 되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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